공개 또는 자기 홍보를 뜻하는 퍼블리시티(publicity)와 시민을 뜻하는 시티즌(citizen)이 합성되어 이루어진 용어이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공개하거나 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들은 블로그 등에 자신의 직업과 학력, 취미, 관심사 등 개인정보를 공개하는 등 사생활 노출을 꺼리지 않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길 바란다. 이러한 퍼블리즌은 나이나 성별에 구애되지는 않지만, 인터넷을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젊은 세대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사생활을 중시했던 과거 세대와 달리,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퍼블리즌의 욕구는 사생활 침해에 무신경해진 시대상을 반영한다는 분석도 있다. 곧, 이들은 성장과정에서는 부모와 교사로부터, 성인이 되어서는 기업으로부터 감시를 받는 등 누군가로부터 관찰의 대상이 되는 데 익숙해져 있고, 그러한 영향으로 자신의 내밀한 사생활까지 공개하는 데 거리낌없다는 것이다.
이들이 스스로 제작해 유포하는 텍스트와 이미지·오디오·동영상을 가리키는 UCC(User Created Contents: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사이버 공간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데, 이는 그 동안 정보 소비자였던 네티즌이 정보 생산 계층으로 전환한다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사생활을 중시했던 과거 세대와 달리,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퍼블리즌의 욕구는 사생활 침해에 무신경해진 시대상을 반영한다는 분석도 있다. 곧, 이들은 성장과정에서는 부모와 교사로부터, 성인이 되어서는 기업으로부터 감시를 받는 등 누군가로부터 관찰의 대상이 되는 데 익숙해져 있고, 그러한 영향으로 자신의 내밀한 사생활까지 공개하는 데 거리낌없다는 것이다.
이들이 스스로 제작해 유포하는 텍스트와 이미지·오디오·동영상을 가리키는 UCC(User Created Contents: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사이버 공간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는데, 이는 그 동안 정보 소비자였던 네티즌이 정보 생산 계층으로 전환한다는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퍼블리즌 [publizen] (두산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