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효과가 있을까요.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한 20-30미터 가면 바닥에 다 떨어져있잖아용..

전단지 같은건 별로 효과가 없어보이네요.
보통 한번보고 다 버리기때문에...
돈을 좀더 쓰더라도.. 얼마간은 들고다닐수 있는거...
가령 흡연자들에게 라이터..같은거요..ㅎㅎ

현재의 지하철 지면광고의 경우 스마트 폰이후 효율자체가 엄격히 떨어졌죠..
그래서 전혀 추천 드리고 싶지 않네요..
또 엽서 제작 간단히 브로셔라 제작 배포라 볼 수 있는거 같은데..그것 보다 지금 문제가..
유입은 되는데 구매로 전환되지 않는다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우선 마케팅의 문제가 아니라 고객이 사이트 머물만하게 만들어서 구매까지 안이루어지는
이유를 빨리 파악하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해봣는데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