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옷으로 시작해서 주니어 쇼핑몰로 재오픈한것은 2011년 6월 부터입니다. 저희는 여름끝무렵에 오픈해서 가을부터 매출이 오르기시작해서 거래처의 모든 샘플을 제 1순위로 지원받아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전문 쇼핑몰이 아직은 많지 않아서 광고를 하면 그만큼 효과를 톡톡히 본답니다. 그래서 치고 받치는 아동복보다 틈새시장으로 성장 할수 있구요. 저희는 오픈 초반에 광고를 좀 했고 지금은 한달에 30~50정도로만 하고 있구요. 광고대비 구매전환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네이버 광고담당자도 놀라신답니다.^^
동대문 거래처 제품들까지 적절히 섞어서 앞으로 10대쇼핑몰로 나아갈수 있는 방향도 있답니다. 동대문 원하시면 사입삼촌도 연결 해드립니다.
아동복 쇼핑몰들이 넘쳐나고 빠른품절로 제품수급이 어려운것에 비해 주니어복은 마진도 좋구 반품률도 적은 편입니다. 이쁜 주니어복들이 오프라인에 많지않아 인터넷쇼핑몰은 시장성이 좋답니다.
가지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드립니다.
저희는 남대문에 작은 배송사무실을 가지고 있어서 아주 저렴한 임대료로 사용중입니다. 자리가 없을정도로 인기인 자리구요. 원하시면 함께 양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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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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